고난주간 이렇게보냅시다.
고난주간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셔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부활주일 직전까지입니다. 예수님 생애의 마지막 한 주간으로 주의 고난과 은혜를 경건히 기리는 주간입니다.
1. 하루 한 번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기도합시다. (오후 2:30-3:00)
2. 미디어 금식 또는 미디어 골라보기를 통해 마음과 생각을 지킵시다.
3. 말과 행동과 만남 등을 조심하고 감사와 찬송을 고백합시다.
성실교회 교우들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.
Comentarios